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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박스 만들기 회원가입 페이지에 체크박스가 있으나 부분체크취소를 해도 전체체크가 풀리지 않는 등의 문제로 수정이 필요했다. 이분의 설명 그대로 구현하니 그 복잡한 사이트에서도 적용이 잘 되었다. 너무 감사하다. 전체선택 이름1 이름2 이름3 체크박스 전체 선택/제거 기능 구현. 1. "전체선택"을 눌렀을 때, 전체 체크박스가 체크 되고, 다시 눌렀을 때 체크가 해제 되어야 한다. 2. 목록 전체의 체크박스 중, 하나만이라도 체크가 해제 되면 "전체선택" 체크박스도 따라서 해제 되어야 한다. 3. 목록 전체 체크박스가 체크 되면, "전체선택" 체크박스도 따라서 선택 되어야 한다. 출처: https://giyatto.tistory.com/51 [행복은 습관입니다.] 쿼리셀렉터가 뭔지 애드이벤트리스너가 뭔지, 공부 진짜 절.. 2020. 11. 10.
form method="get/post", a href="tel:/mailto:" 전화번호:000-000-0000 담당자:webmaster@naver.com form action="경로" 폼 내에 입력한 값을 전달할 서버 경로 입력 method 요청전송방식 지정 method="get" 사용자가 입력한 값들이 노출 method="post" 보고 공부한 사이트 링크: https://blog.naver.com/ehdals93/221732967162 웹 퍼블리셔 공부 중 - form, get post, a href=tel, mailto 웹 퍼블리셔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내용 정리 및 참고 용도로 블로그 정리중이니, 틀리거나 좀더 좋은방법...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pje00427/222049055865 [HTML] form 태그와 속성(actio.. 2020. 11. 10.
또, 지독한 겨울을 타기 시작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감정을 버리자 해놓고 후회가 나를 좇는다. 그 언젠가 애기였던 사촌동생을 놀렸던 일에 펑펑 울었던 것처럼. 또 그 전엔 동생의 어느 날이 귀찮았던 일에 그 순간을 아껴주지 못했음을 후회했던 것처럼. 이번엔 몇 년 전부터 떠올라도 말을 전할 수 없는 일까지... 어제 개그우먼 박지선의 비극에 설마 자살을 한 건 아닐까 말도 안 되는 걱정까지......... 이 싱숭생숭함을 어찌 가라앉혀야할 지 모르겠다. 제발 잊혀져라.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데 내가 힘들게 했던 사람, 장면만이 또렷해져 나를 괴롭힌다. 제발 잊혀져라. 잊을 수 없다면 용서라도 빌 수 있게... 사라져라... 2020. 11. 4.
법률구조공단에 또 다녀오다 며칠 전, 채권압류판결문 받아가라는 문자가 왔다. 가압류에서 드디어 압류할 수 있는 날이 온 것. 회사에 휴가를 내고(올해는 휴가 쓰곤 죄다 법률구조공단에 간 듯) 법률구조공단에서 판결문을 받아 은행에 갔다. 연락 없이 갔더니, 게다가 점심시간이라 엄청 오래 기다렸다. 지점에선 본점 법무팀으로 연락을 하더니 내일이나 모레쯤 적어준 전화번호로 전화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법무팀에 전화해보니 전날 은행에 들른지 1시간만에 입금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장을 보니 입금이 되었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그 놈이 말한 금액의 돈을 찾긴 했는데,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이제 한단락 끝이 났다. 2020. 10. 19.
그런 생각 그만하기로 했다 자기연민, 세상에서 제일 등신같은 거. 자기연민을 버리려고 한지는 좀 된 것 같은데 그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과한 연민도 그만하기로 했다. 불쌍해하면 뭐할 거야. 후회만 하지. 있을 때 잘할 걸,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알아주지 못해서 너무 슬퍼, 이따위 생각들. 그만하기로 했다. 평생 저런 생각들을 달고 살았으면서 왜 안 하려고 생각하진 못한 거지? 난 내 감정에 취할 필요가 없다. 감정을 버리고 걸어야 한다. (분노는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면도 있으니까 제외) 다스리자. 2020. 10. 12.
쓸데없는 감정 폭발 인간혐오가 더해질수록 반려인을 향한 애정과 집착은 깊어지고 이제 약 삼사십년밖에 사랑할 시간이 없다는 것에 불안과 슬픔을 느낀다. 정말 쓸데없는 감정의 폭발.. 정말 힘든 사람 옆에서 밝은 기운이라도 비쳐주려니 곁에 없을 땐 이리도 힘이 안 나네... 2020. 10. 6.
왜 이리 사는 게 서럽냐 징크스 같은 게 있다. 눈에 밟히던 물건은 꼭 필요해진다든가 하는 그런 사소한 것은 괜찮은데 부정적인 징크스, 요즘 정말 행복하다,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 싶으면 며칠 지나지 않아 와장창 무너져버리는 것이다. 이번엔 정도가 좀 심한 데다 날씨가 서늘해지니 서러움이 극도로 치닫는다.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날 사랑해준 사람 덕분에 나보다 옆사람이 괴로워 하는 게 몇 배는 더 힘들다는 것도 몸소 체험 중이다. 내가 힘든 게 낫지, 힘이 되어주는 법도 서툴러서 미안하고 그냥 다 미안하다. 인간은 너무 간사하다. 요즘 네이버웹툰 가담항설을 몰아봤는데 인간의 본성을 말한 그 말들이 심히 공감된다. 인간은 같이 잘 되는 것보다 같이 벌 받기를 원한다고. 정말 처절하게 공감하고, 나의 인간혐오는 더욱 견고해진다... 2020. 10. 5.
<details>자바스크립트 없이 더보기 구현하는 간편html</details> (open을 넣으면 디테일이 펼쳐진 상태로 구현됨) 더보기(summary는 누르는 곳의 문구를 구현해줌(원래는 '세부정보'))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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