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를 찾아 헤매다가

기묘한 이야기를 추천한 분이 있길래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를 리메이크했을 거라 

당.연.히.

생각하고 다운받아놨다가 봤는데...


위노나 라이더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는데...


엄마의 모습을 너무;; 보는 이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하게 연기하는 듯했다. 특히 시즌1 내내...

위노나 라이더를 에이리언에서 보고 못 봤던 거 같은데

시간만 갔지 연기력은 별로였다는 느낌...?

뭔가 인정은 해줘야겠는데 억지로 인정해줘야 되는 느낌...?


초딩같은 아이들이 주역이다보니 

무슨 저런 역할을 애들이 한다고? 우습기도 했고


경찰서장?역으로 나온 남자캐릭터는 초반 너무 무능해보였고 문제해결 의지도 없고 ㅋㅋㅋ


필요할 때만 친구처럼 구는 누나와 어린 애들 문란하게 노는 진행 구성은 정말 발암+쓰레기 같았다...

걔네가 성적교감을 하는 거랑 친구가 죽는 걸 섞어보여주는 게 극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한 걸까;;; 발암발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 들었던 걸까..

그런 짜증스러운 상황을 만든 드라마가 짜증스러웠던 걸까..


시즌2에 들어가면서 좀 나아지긴 한다.

익숙해져서인지 뭔가 불편함이 줄어들어서...


아무튼.. 키드갱?같은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드라마였던 것 같다.


추천의 이유를 1도 알 수가 없었음..... ㅡㅜ 

넷플릭스 유명하던데 이 정도라면 별로 기대가 안 된다. 

재밌는 드라마 더 없을까..

아껴둔 베터 콜 사울을 뜯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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