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널판타지 142

파판14 미코테 저렙 복장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미코테. 얼굴 코스튬도 제법 예쁘게 나와서 한동안 잘 키우고 지냈어염. (오빠군이 휴먼?에서 라라펠로 바꾸면서 제 미코테도 나가리 됐지만...ㅡㅡ) 미코테 기본 복장. 이거 제법 예쁨. 고양이와 잘 어울리게 와일드한 느낌? 하지만 기본 캐릭 버프가 풀리면 이따위... 아 아니 이런 옷을 줍니다. 노랑노랑 병아리도 아니고 머스터드 색이 전 그닥 예쁘지 않.... 이 옷은 참 맘에 들더군여! 직업이 환술사?였는데 하얀색에 파랑도 잘 어울리고.. 위 옷에서 색만 바꼈네여. 이건... 좀... 능력치가 좋은 줄 알았는데 머리까지 뒤집어 씌워서 그런 거였다능... 귀엽긴 한데 머리카락이 다 숨겨져서 그닥! 아 이것들은 진짜....ㅡㅡ 갑자기 체중이 훅 늘은 듯한.... 이 옷까진 계속 스.. 2015. 12. 8.
파판14 파이널 판타지스러움 에테라이트 보면서 파판8 생각이... 푸르스름하고 반짝이는 게 참 예쁘다. 저 멀리 보이는 보라보라한 전갈도... 뭔가 파판스러움. 파판하면 안 빠지는 모그리. 직접 날아와서 말 거는 건 첨 봄. 쿠뽀쿠뽀거리는 것도 좀 지나니 익숙해짐... 날아라 모그리. 무슨 몹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하튼 몹 디자인 자체가 이건 파판이다. 그리고 이런 캐릭은 일본 어느 겜, 애니에나 있는 듯. 일단은 캐릭 외형부터 파판답지만 뭔가.. 선의 여신 같은, 여성스러움이라는 특성을 강조하는 듯한 캐릭. 개인적으로 난 별로.. 배 디자인도 역시 파판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낌. 이것도 파판8 생각난드아... 무서운 농담을 막 내뱉는 남자. 얘도 파판8 등에서 많이 보인 머리스퇄과 안경. 앞서 나온 카느 에? 보다 더 파판 같은.. 2015.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