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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22

네이키드2 접사 + 손목발색, 한 번만 그어도 ㄷㄷㄷ ​ 이번 셔틀 온 코스메 중 가장 설레는 팔레트들. ​로라와 네이키드. 이런 투샷 둑은둑은. ​URBAN DECAY NAKED2 이번 포스팅은 네이키드 팔레트2. ​박스 뒷면. 네이키드가 하도 인기라 짭도 있다는데 어떤 분들은 케이스만 보고도 진짜인지 짭인지 구분해내더라능.. 나는 구분해내는 능력이 없지만 면세에서 샀으니 믿어도 되겠지... 근데 이거.. 면세로 사서 3만9천원이었는데... 후후후후후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면 이렇게. 필통 같이 생긴 본품과 아이 프라이머 샘플이 들어있다. 지금 쓰는 브들 아이프라이머도 괜찮던데 곧 까봐야겠음. www.urbandecay.co.kr(공식 홈페이지) ​짜잔. 모두가 아는 그 모양. 그 팔레트. 카페라서 노랑노랑하게 나왔네연..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들.. 2015. 12. 17.
기쁘다, 면세셔틀 오셨네~! ​요즘 기분도 마이 꿀꿀하고 그래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랬는데 ​어제 대만 여행 다녀온 S양과 만났음. ​기분전환이 필요했는데 완전 다행히도.. ​S양에겐 코스메가 있었으니 ㅎ_ㅎ ​면세셔틀... ㅈㅅ.... 난 몇 개 없었는데 이상하다....; ​먼저 대만 이어폰...지킴이? 저걸 뭐라 그러지; 암튼.. 이어폰 정리해주는 녀석인데 이만큼 사왔더라능. 장사도 하게써...? ㅋㅋㅋ 이 중에서 뭐 고를까 심각하게 고민함.. 리락쿠마가 젤 무난하겠다 싶었는데 내 이어폰 줄에는 너무 큼ㄷㄷㄷ 작은 사이즈는 어벤져스들이랑 미키, 요즘 형탁님 덕에 다시 뜨는 도라에몽, 뽀찌빠지 미니언(형탁님은 이걸로 떴는데 정작 미니언은 그닥 언급 안 되는 듯 신기함), 토토로, 스티치. ​귀가 찢어지지 않을까 계속 고민했지.. 201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