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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그림일기10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하라 갑자기 마음에 훅 꽂히는 명언 발견. 내 폰은 아이폰6s+ 1080x1920 사이즈로 만들어봤다. 상단엔 시간과 알림내용이 뜨므로 약간 아래쪽으로 위치하게 해서 폰으로 직접 사용하면 요렇게 된다. 2019. 8. 12.
포토샵-누끼따기 연습 누끼따는 연습 중.. 인물 사진은 라쏘툴 + 디파인엣지로 긁어서 누끼따기. 머리카락 와웅.... 2017. 11. 11.
그림 ​ ​​ 걍 운동화 함 그려보고 싶었는데 소세지가 됐다. ​ 유미의 세포들 재밌어. 불안세포 긔여어. 2017. 5. 11.
오빠에게 잡힌 냥이 ​ 저 귀가... 묘하게 귀엽기도 하면서 다 큰 가축 같기도 하면서 그래.. ​ 2017. 5. 3.
안 그리니 20년 전 그대로 ​ 순정만화를 참 좋아했던 나. 낙서 참 많이 했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알바하고 게임을 하면서 그림은 안 그렸던 것 같다. 한참 그리던 때에서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그림은 발전없음. ...겉모습이나 그러지 참... 2017. 5. 3.
잠탱이 ​ 먹을 때와 잘 때 세상 가장 행복한 녀석... 2017. 4. 22.
치인트 완결에 마음이 또 싱숭생숭하다 ​ 마음이 굳은 줄 알았는데 작년 이맘 때 즈음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박해진을 보며 미치도록 설렘을 느끼며 아, 그냥 내 맘에 드는 남주가 없었던 것뿐이구나 깨달았었는데.. 비록 중반부쯤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나중엔 질려버린 김고은의 연기와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치인트의 연기는 정말 아니었던 이성경?으로 인해 포기한 드라마였다. 박해진의 나이가 얼굴에 보이지만 다 상관없었엌ㅋㅋㅋㅋ 아무튼, 난 웹툰 치인트를 보는 내내 유정의 행동을 다 이해할 수 있었다. 난 당연하게 느꼈는데. 그럼 바보같이 당하기만 해? 뒤에서 남을 조종한다는 인식이 잘못된 거 아냐? 정면에서 반박하면 불리할 게 뻔한데. 욕할 거 뻔한데. 머리가 돌아가면 더 나은 상황을 바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누구나 상황을 계산하며 행동할 때 있지 .. 2017. 4. 21.
방심할 수 없는 심장폭행범 ​ 일을 그만둔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옆에 잘 오지 않던 녀석이 엎드려 있는 내 다리 위로 지 다리를 걸치고 저렇게 쳐다봤다.. 고양이는 멍 때리는 게 어처구니없이 웃기고 심장에 해롭다. 2017. 4. 20.
뽀짜툰의 쪼꼬 + 뾰롱이 ​ 내가 못 그린 걸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적기 그리는 도중 잉크가 떨어졌다. 2017.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