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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 연동몰 주문관리＞ 메뉴카테고리 메뉴카테고리 메뉴카테고리 메뉴카테고리 두 개 이상이면 작동 안 해... 2020. 8. 19.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83, 84, 85, 91 내용이 무슨 소용있으리.... 아직 입술에 발라보진 못하고 손등 발색으로 색상 비교만 먼저 올린다 ㅠㅠ 묵직한 케이스. 가벼운 장난감 같지 않아서 좋다. 순서는 83/84/85/91 좀 어두운 곳에서 봤을 땐 84/85가 너무 같지 않나 싶었는데 빛이 있는 곳에서 보니 85가 좀더 차분하다. 아 지금 손목에서 향기로운 달달한 냄새 나서 신나넼ㅋㅋㅋㅋ 겹쳐 발라도 색이 더 진해지지 않아 좋았다. 롬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입생에서 채워지네... 2020. 7. 14.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07 쥬쥬브 12 체리밤 이번엔 롬앤 쥬시래스팅 발색. 처음 기대했던 피그피그가 생각보다 훨 어둡고 덧바를수록 더 어두워져서 실망을 한 뒤로 큰 기대는 접은 상태. 쥬쥬브는 좀 더 밝겠지. 공홈을 기대하며 바르겠다. (벌써 다시 기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입술. 1번 발색. 으으음.............. 2번 발색. 으으으으음..... 이쁘긴 하다. 이쁜 빨강이긴 한데. 내가 레드를 기대하고 바른 건 아니어서..... 얘 어디갔냐고..... 덧바를수록 역시 빨개짐. 이건 바르고나서 뭐 먹고 했더니 얼룩덜룩 지워진 상태. 아...... 색은 예쁜데 내가 기대한 발색이 아니고.... 지워지는 것도 맘에 안 들고......... 롬앤... 다음엔 공홈발색과 같은 색상, 그리고 덧발라도 똑같은 제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나요....?.. 2020. 7. 13.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03썸머센트, 06피그피그 내돈내산 세일2탄. 쥬시래스팅 역시 롬앤 공홈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었다. 그 중 썸머센트는 고민하다가 후기가 너무 이쁜 게 많아서 픽. 롬앤 쥬시래스팅 #03 SUMMERSCENT. 색상을 반영한 케이스. 한번 바른 입술. 투명하게 발색돼서 너무 맘에 든다. 한번 더 발라봄. 바르면 바를수록 흔한 색이 돼가는 것 같다. 그치만 맘에 든다. 입술 안쪽 경계선이 너무 잘 보이는 게 좀 별로지만.... 롬앤 쥬시래스팅 #06 FIGFIG. 이게 그렇게 인기가 많다며. 공홈 발색과 수많은 리뷰를 보며 기대기대... .....??? 잉...? 이게... 예쁘다면 예쁜 색상일 수 있는데... 맞나...? 그닥... 공홈의 묘한 분위기는 모르겠다 이 말이에요... 흰끼라 그러나. 그게 없어....? 걍 뭘 발라도 .. 2020. 7. 7.
롬앤 제로벨벳틴트 01멜팅/07피즈 세일...세일....세일!!!!!!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 때문에 립제품이 특히 안 팔려서인지 아니면 내 눈이 돌아서인지 2020 상반기 매출을 올리려 6월 마지막 주 대세일축제가 열린 것 같았다. 내 지갑도 열려버림... 롬앤은 아직 세일하는 것 같던데 어제 7/1자로 새 제품들이 출시돼서 또 설렌다.... 고풍스러운 침대 매트.. 일단 제로벨벳틴트 제품은 4가지. 정말 고르기 힘들었다. 코덕 쉬는 동안 롬앤, 페리페라 등등 엄청난 제품들을 많이 내놓은 것 같다. 일단 주문할 땐 롬앤은 공홈과 발색이 너무 다르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기에 공홈보고 설렌 가슴 일단 진정시키고 골라봤다. 일단 롬앤 공홈(http://romand.co.kr/)의 발색사진을 다시 보자. 하... 진짜 이 세상 입술이냐...... 2020. 7. 2.
코 옆에 짜지지 않던 여드름? 제거했다 이번 주말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는데 그 김에 좀 격식 차릴 옷도 사고 미리미리 하는 중. 지난 주말엔 요새 살이 많이 붙은 반려인과 같이 아울렛 매장 가서 반려인의 옷 사는 걸 봐줬는데 이게 또 그렇게 재미지네. 살만 안 쪘어도 더 예쁘게 맞는 건데 아쉬웠다. 그리고 얼굴 코 옆에 코와 볼 사이, 짤 수 없는 오래된 여드름이 있었는데 그다지 더 커지지 않는 듯하여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그래도 이 기회에 없애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피부과 예약하고 갔다. 난 자꾸 코로나균 코로나균만 들렸는데 안에 피지선이 차있고 레이져로 지지면 된다고 1분이면 되는 간단한 치료라고 했다. (건강보험은 당연히 안 됨 ㅠ) 근데 약간, 통조림 공장의 통조림이 된 기분이랄까. 남의사선생님의 빠른 어조와 말투에 살짝 위축되더라... 2020. 6. 17.
베네틴트 러브틴트 회사를 다니니 코덕의 혼이 다시 불탄다. 차차틴트를 지겹도록 쓰다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안 그래도 드릉드릉한 마음에 베네틴트를 찾아보다가 러브틴트가 생각보다 내 취향인 것 같아 구입했다. 일단 뚜껑이 튼튼해진 것 같다. 내가 차차틴트 살 땐 뚜껑 깨져서 질질 흘렀단 후기가 많았는데 보완한 듯. 그리고 팁이 다르더라. 차차틴트를 리뉴얼 전에 사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솜방망이 같은 팁으로 바뀌어서 훨씬 많이 발린다. 입술 다 안 발랐는데도 입술 전체가 다 빨개지도록 바를 수 있음... 그래도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입술 나오니까 마음의 준비. 얼룩덜룩하게 바른 게 사진으로 보이니까 보이네 ㅎㅎ;;; 바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기뻐 쥬금. 팁을 꺼낼 땐 형광 분홍색이 보여서 좀 식겁했는데 바르니까 이렇.. 2020. 5. 26.
브라켓 설치 방법 코딩 에디터 브라켓 설치 방법 잘 쓰고 있던 아톰 미리보기 기능이 갑자기 안 돼버려서 에디터 유목민이 되어버렸다ㅠㅠ 자세히 설명해주신 글 https://blog.naver.com/gmlehde/221888887689 [편집기] HTML편집기, (Bracket)브라켓 확장기능으로 작업능률 향상시키기! (어도비 브라켓, Adobe Bracket)= ++ + 00. HTML의 편집을 하려면 개발도구를 선정해야 할 것 입니다... blog.naver.com 2020. 5. 22.
형사 마무리 중, 민사 준비 임금체불 당하고 고용노동부에 진정 넣었으나 개무시^^ 역시 상습범은 달라. 하여 고용노동부에서 형사 진행 중이었는데 오늘이 기한이다. 감독관이 이번 주 안으로 체불금품확인원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방문상담예약을 넣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좀 더 빨리 예약 넣었어야 했는데 쯧...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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