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짱해짐.
가을과 겨울즈음에 감성?인지 뭔지가 미친 듯이 춤춰서
내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데 남한테 표현할 수가 있겠냐고.
근데 얕게 시작될 때부터 한 3~4주,
그 중 가장 심한 1주 정도를 어떻게든 버텨내면
말-짱해진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쳤냐고 진짜...
다행이다.
미친 짓 안하고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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