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8월 중순? 부터 갑자기 반가운 얼굴들이 기둥에 보이더라능
유튭 광고를 씬님과 대도서관이 찍었다.
대도서관 화이트데이 때부터 알았고
씬님은 직업에 관한 고민을 엄청 하면서 힘들어할 때부터 봐왔는데
진짜 뿌듯함...
더 잘들 되겠지? 부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6s플러스 로즈골드 128기가 샀는데 A9 때메 기분 별로다 (0) | 2015.10.31 |
---|---|
아이폰6s 플러스 사전예약했다 + 사전예약자 배송 시작한단다 (0) | 2015.10.22 |
지지난주 토욜 코엑스 구경했다 (0) | 2015.10.13 |
구두, 싸구려 사지 마세요 (0) | 2015.09.24 |
한강 반포지구 나들이 가기 좋다 (0) | 2015.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