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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14

라그-말랑도 패션스톤 업뎃 말랑도 패션스톤이라는 게 나는 접고 복귀하는 그 긴 틈 사이에 생긴 거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캐쉬템이라는 건 안다. 근데 귀여운 게 너무 많아.. 오늘 업데이트 된다고 공지가 떴는데 하앍하앍. 2014년에 첨 만들었다고 전통 운운하는 건가여... 저 날짜는 왜 안 바꿈...? 거슬거슬.... 자 이제 전체 업데이트된 한정상품! 그림만 봐서는 모르겠어서 귀여운 거, 갖고 싶은 거 위주로 클릭해서 스샷 ㄱㄱㄱ 천사 날개는 그냥 다 갖고 싶어 하앍하앍...... 10억은 넘겠네 ㄷㄷ 얼만지 어떻게 바꾸는지는 아직 모르겠음. 걍 제니로 살까.. 라그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보려면 아래를 클릭. http://ro.gnjoy.com/event/2014/09/0925_ro1_costumeChange/index.asp?c.. 2017. 6. 21.
라그-헌터 전승 하프 쩔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99 달았으니 다시 태어나셔야지. 우리 헌터님. 요즘은 전승할 때 드는 125만? 몇 천 제니가 필요없다고. 도망친 책을 잡아주면 무료로 전승을 시켜준다기에 오, 캐쉬템 판매에만 눈이 먼 그라가 웬일?! 하며 전승하러 ㄱㄱ 여기 너무 좋아. 이미르의 서를 읽고 나면 지하실로 ㄱㄱ 여기의 이 살짝 붉은 듯하면서도 푸르딩딩한 이 색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전승한다는 기대감이 항상 지나가는 곳이라 더 좋음ㅋ 이미르의 심장이라는 게 공장 같이 생겼음. 이미르는 거인 아니었나. 기곈가.... 아, 옵치 한 판 하러 가야디....ㅋ 신나게 가서 발키리한테 말 걸었다가 스킬 다 안 찍었다고 내쫓아서 ㅡㅡ 다시 옴ㅋ 전승1렙엔 쩔캐릭 없으면 진짜... 무게는 0 만들고 오라며 창고도 못 열.. 2017. 6. 21.
라그-포트말라야 퀘 중.. 프론일퀘 중에 꽃을 달라는 분이 계셔서 (ㅡㅡ;;) 꽃파는 처녀에게 1제니에 꽃을 50송이를 샀건만 내가 본 글은 그게 아니었나보오... 꽃 중에 예쁜 꽃, 청초한 꽃, 또 뭐시기... 하여튼 3종류라기에 헐... 찾다보니 포트말라야라는 지역 몹에게서 줏을 수 있다는 정보를 찾아... 포트말라야가 업데이트 되던 때 나는 이미 접은지 오래였기 때문에 나온지 몇 년 된 곳이어도 퀘 하나 깨보거나 그 지역에 가본 캐릭이 없었다. 오빠 레인져 데리고 ㄱㄱ. 더듬더듬 찾아서 퀘하다가 엔터 신공을 하느라 내가 잘못 본 건지 웬 기무라 타쿠야라는 이름이 나와 ㄷㄷㄷㄷㄷㄷ 자꾸 병원에 파견됐는데 문 잠겼네, 부적에서 불길한 기운이 어쩌구 할 때 알아봤다 요망한 괴물 같으니. 그런데 저 그림은 너무 무섭잖아 ㅜㅜㅜㅜㅜㅜ.. 2017. 6. 18.
라그-프론선행퀘 중 "...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가 이렇게 멀어지게 됐을까 하고 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머리가 자라면서 각자 원하는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겠죠. 또 서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요. 뭐,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저도 제 할일을 찾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만 정체되어 있다는 기분이 참을 수 없었거든요. 인간은, 무언가 부재를 느끼면 그것을 어떻게든 메우려고 하지 않습니까...." 볼프라는 npc의 대사. 원래 라그 퀘는 많기도 많고 귀찮은 거 시키기도 잘하면서 보상은 그지 같이 줘서 빨리 넘기려고 엔터신공을 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문득 엔터를 치다가 이녀석 대사가 나도 예전에 느꼈던 감정을 적나라하게 잘 묘사한 것 같아 한 컷.. 뭔가 씁쓸한 기억의 잔상이 남은 듯하다. 2017. 6. 17.
라그-헌터 비전승99 보조계정으로 하프를 키우려 헌터로 쩔해주다가 헌터 99 찍음. 이렇게 찍은 애들이 스나, 헌터, 닌자, 오보로 등이 있음... 자기 사냥을 하면서 키운 애가 거의 없는 듯...(룬나, 챔, 비숍 등등..) 한동안 얘는 봉인. 99원더러로 쩔해서 키워야게따. 201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