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일퀘 중에 꽃을 달라는 분이 계셔서 (ㅡㅡ;;)
꽃파는 처녀에게 1제니에 꽃을 50송이를 샀건만
내가 본 글은 그게 아니었나보오...
꽃 중에 예쁜 꽃, 청초한 꽃, 또 뭐시기...
하여튼 3종류라기에 헐...
찾다보니 포트말라야라는 지역 몹에게서 줏을 수 있다는 정보를 찾아...
포트말라야가 업데이트 되던 때
나는 이미 접은지 오래였기 때문에
나온지 몇 년 된 곳이어도 퀘 하나 깨보거나 그 지역에 가본 캐릭이 없었다.
오빠 레인져 데리고 ㄱㄱ.
더듬더듬 찾아서 퀘하다가
엔터 신공을 하느라 내가 잘못 본 건지
웬 기무라 타쿠야라는 이름이 나와 ㄷㄷㄷㄷㄷㄷ
자꾸 병원에 파견됐는데 문 잠겼네, 부적에서 불길한 기운이 어쩌구 할 때
알아봤다 요망한 괴물 같으니.
그런데 저 그림은 너무 무섭잖아 ㅜㅜㅜㅜㅜㅜ
개무서어 ㅜㅜㅜㅜㅜ
혼자 있었는데 오싹.....
디와타라는 이 귀신은
휘겔 근처에서 몹으로 봤던 것 같은데... 어쨌든
얘는 평상시 화난 게 더 귀여운데
어쩌다 꽃 한다발 줬더니 저래 웃길래 스샷 박음.
두 손 모으고 일본식? 다소곳+귀여운 척 하는 자세는 별로인데
긔엽게 그렸길래.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카드 겟.
틱버렁... 모자에 박는 카드던데
그닥 비싼 것 같진 않더라능.
아무래도 사냥을 해야 해서 꽃 주는 프론 일퀘는 포기해야 할 듯하다.
(퀘 다 깨놓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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