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412 오버워치의 밀당 시즌6?까지 하고 접었다가 핑크메르시가 너무 땡겨서 지르고 복귀 ㅋ 시즌 시작 때 딱 배치전만 하고 말았었는데 마지막 시즌 때 플레티넘까지 올라갔던 터라 괜히 등급 유지했으면 하는 맘에 겁이 나기도 하고 원챔으로 욕먹기도 싫어서 빠대로 모이라와 브리기테를 연습하고 시작했다. 시즌 끝나기 일주일 전, 세기말이라 그런지 경쟁 시작하자마자 패작과 탈주로 혼돈의 카오스 ㅋㅋㅋ 어떻게 열몇판을 내리 질 수 있는지 ㅋㅋㅋ 멘탈부터 뽀사먹고 시작하기 ㅋㅋ 정말 시작하고 우리편만 탈주가 계속 ㄷ ㄷ ㄷ 이건 확률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싶을 정도. 1라운드 지고 바로 힐러 정치 시전하는 쓰레기 딜러에 멘탈이 완전히 바스라졌다가 어제 막판 비빌 땐 시메로 바꾼 판단 좋았다는 팀원 칭찬에 행복회로 돌다가 오늘은 모이라로.. 2018. 6. 26. 바슈롬 레이셀 스파클링블랙 이번엔 바슈롬 레이셀의 스파클링블랙 색상을 껴봤다. 양쪽 시력이 다르므로 왼쪽에 표시를 해서 사용 중. 바슈롬은 렌즈 앞에 색상도 같이 찍혀있어서 알아보기 편하다. 아큐브는 색상이 없어서 나중에 색상 헷갈렸는데. 착용 전 렌즈 모양. BL이라고 쓰여있고 테두리만 자연스럽게 무늬가 들어가있다. 착용 사진 주의 확실히 원래 착용하던 레이셀 트윙클브라운보다 까만 게 티난다. 훌라현상 역시 없음. 착용감도 편하다.(물론 컬러가 들어가지 않은 렌즈보단 아니겠지. 안 써봐서 비교 불가능) 손가락에 얹어봤다. 프린팅되지 않은 여백 부분도 제법 큰 편이다. 가장 큰 확대. 쩜쩜 프린팅. 2018. 6. 19. 바슈롬 내츄렐 시크브라운 요즘 렌즈시험착용으로 받은 녀석들 사용 중이다. 평소에 사용하는 렌즈는 바슈롬 레이셀인데 시험착용 받으러 간 안경점에 레이셀 없다고 내츄렐 한쌍과 아큐브 한쌍을 받아왔었음. 렌즈 자체가 굉장히 얇음. 레이셀보다 얇아서 흐믈흐믈거리는 통에 끼기 쉽지 않았음. (레이셀은 한방에 끼는 수준임) 빛에 비치면 티가 많이 나는데 평소엔 이름처럼 굉장히 자연스럽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는 푸른색을 띈다. 편한 건 내츄렐이나 레이셀이나 둘 다 뻑뻑할 땐 뻑뻑함. 원데이라도 컬러렌즈니까.. 게다가 장시간 끼기도 하고.. 사용 후 찍은 거라 좀 지저분하다. 걍 무늬 크게 남기려고... 내츄렐이냐, 레이셀이냐 선택하라면 주저없이 레이셀 승. 2018. 6. 15. 오버워치 시메 리메이크는 곧 있을 월드컵 때문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뜬금 시메 떡상각이 작년 메르시 상향 먹이고 월드컵 끝나자마자 관들어간 상황과 비슷하다. 워프타고 디바궁 던져서 의문사 당하기 쉬운 뭐랄까 변수를 넣어서 실력보다 운으로 이길 수도 있도록. 뇌피셜이지만ㅋ 이번에도 한국이 다 이겨버리면 해외에서 실망할까봐 분명 말도 안되게 쎈 캐릭 되었다가 월드컵 직후 관에 다시 들어간다 시메. 2018. 6. 11.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 스타카페 만들기... 몇 없는 후기대로샘플문제보다 어렵다.가로 메뉴만 샘플 줘놓고세로 메뉴로 문제 나와서 개당황. 세로도 2단이 아니라 서브메뉴가 나오면 그 아래 메인메뉴들이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셤 끝나자마자 인터넷 찾아보는데 찾기 쉽지 않네. 왜 에디트플러스 외부 크롬으로 여는 건 오류뜨고 포토샵 cs4 버전 얼마 안 다르겠지 했는데 필요한 기능 안 보이긔게다가 cs6, cc 영어만 사용했는데 시험장은 한글이긔 초반에아. 이건 망했구나. 에디트플러스 외부 크롬 여는 건 대체 왜 오류떴던 거임...... 하...노트북으로 연습할 때 똑같은 경고창 떴었는데 그땐 노트북에 크롬이 안 깔려있어서 그랬고크롬 설치하니까 정상적으로 돌아가던데... 셤장 컴은 원인 대체 뭐.... 게다가 베너랑 이벤트의 이미지는 .. 2018. 6. 3. 와 복면가왕에 데드풀이 나오다닠ㅋㅋㅋ 복면가왕을 가끔 보는 편인데 오늘 출근해서 인터넷 창 켜는데 이라는 글자와 라는 글자가 같이 있는 것을 본 것 같.... 하.... 내타 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봐야지, 챙겨봤는데... 와 다들 놀라는 그 순간이 난 왤케 좋지 ㅋㅋㅋㅋ 난 이미 아는데도 막 꺄아아악 하면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서쪽 분들이 영화 개봉 전 서비스를 참 잘하는 것 같다. 물론 그들이 왔을 때 인터뷰하는 분들의 수준도 확 올라간 것 같아 더 좋구. 에릭남, 영국남자 사랑해요. 이번 주 개봉이네. 크-. 복면가왕 출연은 진짜 타이밍 개굿. 이번 주말 보러 가고 싶다.... 2018. 5. 14. 쿠팡 직구 유명한 쿠팡 직구! 나도 해봄! 배대지 없이, 일정 금액만 되면 무료로 배송이 되는 게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여러 종류의 상품들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어떤 것들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고... 이번에 도착한 브러쉬와 블러셔들. 너무나 싼 가격에 충격받아 구입한 조다나 블러셔와 해외 뷰튜버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밀라니 블러셔. 밀라니 베이크드 파우더 블러쉬 05 루미노소. MILANI BAKED BLUSH 05 LUMINOSO. 베이크? 타입이라는데 기존의 가루 프스스 날림있는 섀도우랑 무슨 차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돔형... 달 표면 같은 확대샷. 촛점이 흐릴수록 색을 더 정확하게 잡는다. 전체적인 색감은 아래쪽이 더 비슷하다. 코랄. 손가락으로.. 2018. 5. 7. 11번 버스기사에 대한 뒷담화 정류장에 버스가 멈췄다. 앞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타기 시작했다. 10대?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갑자기 일어나 아저씨 문 열어주세요 하고 외쳤다. 말투나 억양이 약간 외국인 같았다. 들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 문이 안 열렸다. 여자가 재차 문 열어달라고 불쌍한 목소리로 애원하듯 말했지만 기사는 무시. 여전히 앞문으로는 사람들이 계속 타고 있는 상황. 뒤늦게 눈치를 챘는지 여자는 벨을 누르고 다시 열어달라고 외쳤는데 또 무시. 맘속으로 욱하더라. 저 정도면 열어주겠다. 아직도 사람들 앞문으로 타고 있는데. 하다못해 앞문으로 탄 남자분 몇몇이 뒷문! 열어주세요! 하니 그제서야 기사가 하는 말, “앞으로 내려요.” ? 사람들 계속 타고 있는데, 그것도 앞으로 내리라는 게 운전기사가 할 말임? 뒷문 고장났냐.... 2018. 5. 2. MAC 직구 결과물들 2월인가 3월 맥 세일 들어갔을 때 구입한 녀석들 포스팅. 블러셔와 섀도우, 팔레트를 구입했다. 6구 팔레트에 넣으려고 지난 번 세일 때 사놓고 보관만 했던 섀도우들까지 꺼냈다. 이번엔 산 건 가장 아래의 멀치와 템팅 단 2개. 위 4개는 사기만 하고 구경만 반년한 녀석들, 소프트브라운, 웻지, 익스펜시브 핑크, 우드윙크드. 화장대의 블러셔도 정리할 겸, 저 팔레트의 인서트는 1달러밖에 안 하는데 그래서 맥 할인 때 같이 사려고 하면 오류가 나서 따로 결재해야 해서 사는 김에 여유있게 구입했다. 팔레트 하나는 채울 수 있다 ㅋ 뭐, 유통기한 지나도 남아있을 테고 유통기한 지나도 안 버릴 테지만 일단 제조코드 기록용. 소프트브라운 A47 / 웻지 A57 익스펜시브 핑크 A87 / 우드윙크드 A17 .. 2018. 4. 2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