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출시되자마자 산 거였는데..
한 10월쯤인가에... 산 거였는데...
이제야 발색을... 하네...
미안하다 당근아...
내가 당근을 사다니....
(주황색 촌스럽고 잘 안 받는 색상)
당근색을...
사게 만들다니.....
원래 황토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누군가의 발색을 봤는지.. 홀려서 사버렸다.
당며들은 피치
당근마블필링
당근변곡점
변곡점이 뭐여
당근일코
당근칩조각
와... 저 동그란 펄... 펄이라고 해야 하나...
당근믈리에
시나몬캐롯티
태닝햇당근
실내샷
이름을 당근으로 붙여서 그렇지
코랄빛 색상이었다. 분명 어디선가 발색을 보고 산 게 분명해.
두번째 반짝이는 예쁜 것이 확실했는데
다섯번째 반짝이는 빛이 반사돼야 예쁘다. 입자가 너무 큼.
햇빝 아래...인데
이날 날이 좀 흐렸나보다.
그래도 촤르르한 것이... 이쁘긴 하네 껄껄
모든 색상이 다 예쁘다.
코랄, 황토빛이 이뻐보이기 힘든데...
첫번째 펄과
다섯번째 펄 비교
이 발색 이후 아직 안 써봤는데
사진보다보니 끌리네.
이제 사는 건 줄이고 있는 거 쓰는 데 주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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