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프라 세일 때 눈독들이다 산 싱글섀도우 캔디애플
이름이 너무 깜찍하여 끌렸다고 한다.
케이스에서부터 자본의 빵빵함이 느껴짐
싱글 주제에 거울도 딸렸다
실제 색상은 사진보다 약간 밝은 편.
초근접으로 찍었더니 색도 완전 다르게 나오고
무엇보다 저 거뭇거뭇한 것들이 뭔지 모르겠다.
유쾌하진 않음...
약간 간격을 벌리니 나아진 컬러감.
하지만 거수한 건 여전히 잘 보인다. 저게 뭐냐고...
손목 발색.
발색 하나는 진짜 기똥차다.
색상도 넘나리 이쁨;;;
연하게 문질러 바르면 이렇게 이쁨
블러셔로도 잘 쓸 수 있을 듯하다.
내겐 불타는 고구마가 되겠지만...
코랄 핑크 레드 아묻따 예쁜 색 다 섞으면 이렇게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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