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를 참 좋아했던 나.
낙서 참 많이 했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알바하고 게임을 하면서 그림은 안 그렸던 것 같다.
한참 그리던 때에서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그림은 발전없음.
...겉모습이나 그러지 참...
'어떤 하루 >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3) | 2017.05.11 |
---|---|
오빠에게 잡힌 냥이 (0) | 2017.05.03 |
잠탱이 (0) | 2017.04.22 |
치인트 완결에 마음이 또 싱숭생숭하다 (0) | 2017.04.21 |
방심할 수 없는 심장폭행범 (0) | 2017.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