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팸셀에 한번 늦게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때 늦게라도 건진 로라메르시에 로즈.

로제냐 로즈냐..

한결같은 로라 케이스.
깔끔하고 만지는 느낌도 싸구려 같지 않아 좋다.


잘 검색도 안 해보고 샀더니
나한텐 불타는 고구마일 녀석이 눈앞에 오픈됨...

엄청 촘촘한 표면.


손등발색.
손등에선 너무 예쁘다....

다홍끼와 핑크가 같이 보임.... 존예탱구리....

아마도 난
블러셔도 블러션데 섀도우로 잘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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