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큼 갖고 싶은 잉크는
어느 정도 구비하고 나니
더 사고 싶은 잉크는 없을 거라 여겼건만...
전에 아른거렸던
몽블랑 콘포피레드와
갑자기 눈에 들어온 몽블랑 톨스토이... 갖고 싶다 훙..
콘포피레드는 한정이었는지,
구경하기가 쉽지 않고
톨스토이는 한정이었는데 아직 꽤 돌아다니는 한정 같다.
몽블랑의 버건디레드도 겨우 구했었는데
콘포피레드는 뭐지...?
약간 길쭉한 병은 온고잉이고
정사각형 병은 한정인가?
하..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잉크 타령이라니..
백수가 된지 정확히는 이틀째.
아껴라 그지야...ㅜㅜ...
마음은 또 그게 잘 안 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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