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첨에 입문용 만년필 찾으면서 같이 구입한 녀석인데
아직 개봉을 못하고 거의 1년을 이렇게 지내고 있다.
지금 까야겠다..
엄청 심플하게 생겼다.
모양은 내 취향이 아닌데
지를 때의 난 뭘 보고 산 걸까?
컨버터가 없다...
카트리지 쓰고 비워서 사용해야 할 듯...
아놔... 진짜 너무 아프다...
카트리지 끼우다 손바닥 구멍날 뻔...
오....... 세일러도 관심이 가기 시작.....
아놔... 좋다좋더하는 모델 외운 이름 있는데...
세일러 프로피트 영?
.....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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