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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언더테일2

by 치버 2016. 4. 8.

비공개로 올려놓고

아직도 포스팅 안 한 줄 몰랐다.....ㅡㅜ 큽...

 

 

​뒤에서 답 다 알려줌ㅋ

 

 

 

​츤데레플레인ㅋㅋㅋㅋㅋ

영어로도 츤데레더라능.

 

 

 

 

 

아래부터 심한 스포가 있으니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시청 금지!

 

 

 

 

 

 

 

 

아스리엘과 인간 아이의 이야기.

 

 

​아스리엘이 맞아죽었다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 내지 않고 주먹 물고 우는 것처럼

억울하게 으왕하고 울어버렸다.

스토리 참 잘 만들었네 ㅜㅜ

 

 

 

​평온한 아스고르.

여기가 게임의 시작이었던 곳인 듯..

 

 

 

​하나 남은 병.

인간의 영혼 하나면 괴물은 결계를 뚫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

 

 

 

 

​글자만 봐도 음악이 들린다 ㄷㄷㄷㄷㄷ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하다.)

 

 

 

​선택지 <자비>를 없애버리는 아스고르.

헐...

 

 

 

 

​무지막지한 공격을 퍼붓는 아스고르.

 

 

 

 

​플라위의 뒷치기....ㄷㄷㄷ

 

 

 

 

​게임을 다시 켜면 이렇게 나오고

 

 

 

 

​이렇게 고어하게 변신한 플라위와 마지막 싸움을 하게 됨...ㄷㄷㄷㄷㄷㄷㄷㄷ

공격 패턴도 굉장히 다양하고

지멋대로 저장과 세이브를 반복해서 빡치게 하기도 함

 

 

 

 

​힘들게 겨우 깨면...

 

 

 

​공격과 자비, 선택권을 주는데

 

 

 

 

​이렇게 해피엔딩이 되나 싶었는데

 

 

 

 

​자비를 모르고

또 덤비는데...

 

 

 

 

 

 

​헐......

 

 

 

 

 

​난리가 남.

결말은 굉장히 여러 개라서 직접 해보기를 추천!!!!

 

 

게임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대도서관의 언더테일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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