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언더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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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게임방송을 종종 보는데

그동안 상당량의 쯔꾸르(;;) 게임과 지난 번 리사가 참 좋았는데

이번엔 언더테일을 하더라능!

본 지 두 달은 족히 된 거 같은데 포스팅을 깜빡...:(

폰 사진에 언더테일이 한가득인데 ㄷㄷ


언더테일이 옛날게임스러운 그래픽을 선보이지만 그 그래픽마저 정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대도서관의 언더테일 영상 강추!!

 

 

 

 

 

 

오프닝 영상 후

꽃이 튀어나와 튜토리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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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줄 알았는데 이 새키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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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에게 구원 받으면서 본내용이 시작된다.

이 게임의 특징은 싸우지 않는다는 거다.

괴물들도 개성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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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엔 너무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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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단하다...

싸우길 주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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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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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칸을 채워서 공격을 하는 건데

그럴 기분이 아니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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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밖으로 하면서 마음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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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말하는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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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제껏 보지 못했던 괴물뿐인 이 게임.

굉장히 당황스러우면서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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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이빨왕자
당장 꺼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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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와 만남. 해골이 뚱뚱한 건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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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몹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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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마저 귀여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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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 긔여운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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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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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스노우딘 마을!

어릴 적 생각이 자꾸 드는 음악.

고전적인 RPG음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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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어어무 귀여운 꼬마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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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다가 언다인에게 잡힐 찰나

저 꼬마가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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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말투도 긔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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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레이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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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의 BGM도 진짜 옛생각 철철 흘러넘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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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테미...!!!!

...말투도 이상하더니 공격도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