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책상 위에 이것이 따악.
울팀 대리가 코엑스 커피쇼를 다녀왔다며 다이어리를 사왔더라...
와우.
감사합니다.
박스.
이게 앞이었나보다...?
셀렉토 커피라는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다이어리 하나에 5천원에 팔았다고 한다.
걍 준 거 아님! 사온 거라능!
와..
까자마자 겉표지 너무 맘에 들었다.
예쁜 별자리>.<
뒤도 예쁘다.
첫 장.
심플함이 철철 넘쳐 흐르네.
와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년 달력이 한 장에 다 보임다.
1월 별자리 그림.
딱 내 취향은 아니지만 색감 맘에 든다.
그 다음 장.
달력과
그 달 바로 뒷장부터 주간 스케줄러가 있다.
흠.
일별이었으면 당장 이걸로 정했을 텐데...;ㅂ;
난 일별이 좋아요...
아래부터는 쭉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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