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블프는 바비브라운이다!
물량이 많아서인지 바비쪽에서 분할배송을 했는데
배대지에서 내 스틱섀도우를 누락시킨 채 나머지만 발송...
거기다 배대지에서 누락했는지 확인 못한다고 먼저 배송한 물건 확인하고 연락하라고...해서...
저것들을 받고 스틱섀도우 누락을 확인한 뒤
당신들이 보관 중인 내 스틱섀도우 달라고 해서
덕분에 이제 출발한지 며칠 안 된... 내 스틱섀도우...
아니 미리 입력한 송장번호의 제품이 들어왔으면 누락 인정하고 보내주는 게 기본 아닌가;;
뭔 받아보고 없으면 연락하라니;;
직구는 워낙 많이들 하고 사고도 많을 테니 cctv나 사진 같은 거 찍어놓는 줄 알았더니 그런 과정따윈 없이 갯수도 안 세어보고 걍 처넣고 보냈나보다..... 그러니 확인도 못해주지..
암튼 코블스톤레인 팔레트도 곧 리뷰 예정.
리뷰가 지름을 못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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