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 하루

덕질 업종 순환 중

by 치버 2018. 4. 9.

원랜 립덕이었는데
섀도우 모아재끼다가
잠깐 코덕을 탈덕하고 잉크질하다가
다시 돌아오니 이젠 블러셔 덕후가 되었...

와..
내가 이럴 줄이야...
심지어 몇 달 전 내가 지금 날 봐도 배신감 느낄 듯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번 버스기사에 대한 뒷담화  (0) 2018.05.02
선크림에 대한 고민  (0) 2018.04.14
선크림 안 바른지 3일째  (0) 2018.04.04
  (0) 2018.04.01
웹디 기능사 필기셤 보고 옴  (0) 2018.04.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