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더니
살랑살랑 마음이 자꾸 싱숭생숭하더니만...
두둥.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1+1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기분 꿀꿀한 동생에게 하나 고르라 하고 건진 이 늠!
모노아이즈 트러플!
매장에서 문득 오 이거 어떨까 하고 발랐을 땐
음.. 그저 그런가.. 했는데
매장 밖에 나오니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것!!
왜 화장품 매장은 노랑 조명을 사용하는 걸까?
잘못 사서 다시 사고 또 사게 하려는 속셈인가!
1번 발색.
연하다.
2번 문질문질..
3번째 발색.
대박 맘에 든다>.<!!!!
콩깍지가 씌였나 하고 좀 멀리서 보니..
예쁜 거 맞아!! 끄덕끄덕!!
언제까지더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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