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몇 달 전 사진들인지..
아리따움 젤리바 50퍼 할 때 샀던 건데...
하나만 사려다가...
도저히 색을 하나만은 못 고르고
가장 인기라는 워터리 체리와
내가 갖고 싶었던 카페 마끼아또 고름
다 아는 케이스.
근데 젤리바 케이스는 좋음..
내 아리따움 립스틱은 허니멜팅틴트 이후론 절대 거들떠도 안 보겠다 다짐했건만...
메이드 인 이태리 뭥미...??
혹시 맥 만든 곳에서 만든 거 아니져?
우드버리 따라가나여...???
잇츠스킨 립펜슬만 되어도....;-;
기분 좋은 첫 만남
요건 워터리 체리
아무리 봐도 케이스 넘 이쁨
어디 스타일이지??
얘는 약간 거친 녀석.
둘 다 빼봤는데...
아주 약간이지만 카페 마끼아또가 짧음 ㄷㄷ
손등 발색
위가 워터리 체리
아래가 마끼아또.
맨 입술 주의
이 입술에 반씩 발라봄
왼쪽이 체리
오른쪽이 마끼아또
비슷한데 이쁨!
느낌도 허니멜팅에 비하면 완전 좋아졌다.
하지만 지금은 서랍 속에 잠들어 있음..
맥 바람이 이러고 불어갖고...:)
'취미_코덕은 웃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이크메이크 싱글스타일러 피넛버터, 쿠퍼핑크 손등발색 (0) | 2016.06.14 |
---|---|
삐아 지적 (0) | 2016.06.14 |
에뛰드하우스 묘한 베이지 (0) | 2016.05.30 |
맥 임패션드 발색 (0) | 2016.05.22 |
술 먹다 까본 맥 립스틱 발색... (0) | 2016.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