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끼어들기2 윰댕 김이브 사태, 시청자들을 향한 눈물의 정치질 참고로 난 윰댕과 김이브 두 채널 다 구독 중이었고 윰댕의 생방송을 더 많이 봐왔고 솔까 김이브 방송은 편집본이나 가끔 봤지 챙겨보는 편은 아니었다. 윰댕의 항아리게임을 보며 대견해했고 심즈를 보며 잠들었다. 김이브보다 윰댕에게 더 호감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돌연 며칠 전 생방송 분량 같은 이상한 영상이 올라온 걸 보고 이건 뭐야? 싶었다. 내용을 보니 김이브와 사적으로 사이가 안 좋았던 얘길 시작한다. 구구절절 자기가 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김이브 얘기하는 이유. 윰꽃채널을 운영하는 직원들이 김이브가 윰꽃채널 오픈에 대해 들은 게 없다는 말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 윰꽃채널도 구독 중인 내가 보기론 정작 그런 댓글 500개 중 하나 될까 말까한 수준이었고 운영한지 꽤 지나 요즘엔 그런 댓글 본.. 2017. 12. 12. 관심사가 겁나 비슷한 신문사들 인터넷 창 켜면 바로 뜨는 (being인지 뭔지 브랜드명도 안 나오는) 주소도 안 나오는 화면에 인터넷 기사들이 뜨는데 정장 가격과 손목시계 가격이 그렇게 궁금한가보다. 저 신문사들은. 관심사들이 너무 비슷해서 개소오오름... 난 안 궁금한데... 201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