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 4~7
Monument
전편 리뷰는 여기
제4장
물의 궁전
아이다는 새로운 이동 방법을 발견한다
뭔가 여기도 요상하게 생긴 궁전.
벽도 타고 올라감.
우와앙!!!!!!!!!!
여기저기 걷다보면 분홍색 길이 아이다 앞으로 쫙 깔린다.
건너온 곳엔 까마귀들이 앉아 아이다를 쳐다본다.
슈퍼마리오처럼 건드리면 죽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걍 앉아서 쳐다만 보고
터치하면 운다. 까악까악!
또 마주친 알라딘 요정님.
아이다가 다른 이의 물건을 탐하는 공주라니...
모자에서 도형 꺼내고 끝!
5장에서는 까마귀 종족과의 조우.
길을 지나려 하면 까마귀가 막아서서 까악까악 운다.
못 지나감 ㄷㄷㄷㄷㄷ
여기도 까마귀...
요기도 까마귀 ㄷㄷㄷㄷㄷ
진짜 많음...
자세히 보면 아이다 모자랑 치마랑 다리가 까마귀 목 돌아가면 똑같음.
이번엔 피라미드 모양의 모형이 모자에서 튀어나옴...
6탄은 토템을 만남.
혼자 겨자색의 튀는 토템.
아이다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본다 ㅋㅋ 귀여움!
그런데......
아이다가 선 자리가 움직이면서 토템이......
아 난 토템이 잘 따라오거나 붙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엄청 충격을 ㄷㄷㄷㄷㄷㄷ
애가 막 쫓아오겠다고 막 오는데ㅜㅜㅜㅜㅜ
정 없는 아이다... 친구라며ㅜㅜㅜㅜㅜㅜㅜ
데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
7탄. 왕좌는 비어 있다고?
아이다가 공주라는데 얜 자꾸 어디 빨빨대고 싸돌아다니고
까마귀랑 실루엣이 똑같은데 까마귀는 아이다를 싫어하는 것 같다.
길 막아서고 소리지름ㄷㄷㄷㄷ
뭔가...
또 보네요 으즈씨.
이 레드카펫을 쭉 걸어올라가며 끝나는 걸 보니
대충...
얘네가 무슨 관계인지 짐작이 감...
스크롤 관계 상 다음 포스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