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미코테 저렙 복장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미코테.

 

얼굴 코스튬도 제법 예쁘게 나와서 한동안 잘 키우고 지냈어염.

 

(오빠군이 휴먼?에서 라라펠로 바꾸면서 제 미코테도 나가리 됐지만...ㅡㅡ)

 

 

 

 

 

 

미코테 기본 복장.

 

이거 제법 예쁨.

 

고양이와 잘 어울리게 와일드한 느낌?

 

 

 

 

 

 

하지만 기본 캐릭 버프가 풀리면 이따위... 아 아니 이런 옷을 줍니다.

 

노랑노랑 병아리도 아니고 머스터드 색이 전 그닥 예쁘지 않....

 

 

 

 

 

 

 

이 옷은 참 맘에 들더군여!

 

직업이 환술사?였는데 하얀색에 파랑도 잘 어울리고..

 

위 옷에서 색만 바꼈네여.

 

 

 

 

 

 

이건... 좀...

 

능력치가 좋은 줄 알았는데 머리까지 뒤집어 씌워서 그런 거였다능...

 

귀엽긴 한데 머리카락이 다 숨겨져서 그닥!

 

 

 

 

 

 

 

아 이것들은 진짜....ㅡㅡ

 

갑자기 체중이 훅 늘은 듯한....

 

 

 

 

 

 

 

 

이 옷까진 계속 스타일이 거의 비슷하죠.

 

좀 지루해지려던 찰나에

 

 

 

 

 

 

드디어 파판스러운 옷이 나옵니다.

 

던전 가서 줏어온 옷인데 참 캐주얼하니 맘에 들었어여!

 

 

 

 

 

 

 

뒷모습!

 

주머니도 귀욤귀욤.

 

덕분에 미코테를 좀더 했던 계기가 되었더랬습니다.

 

지금은 라라펠로 바꿨는데

 

저 옷태는 역시 미코테가 짱이더라구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