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루
목요일 퇴근
치버
2015. 11. 12. 18:59
퇴근 길에 사과 한 봉지 샀다. 무거워서 절대 서서 갈 수 없겠음.
6시40분쯤 정류장은 역시나 어마어마하게 긺.
두 대가 줄줄이 지나갔는데 한 대 더 보내야 할 듯..
그래도 이건 좀 양호한 수준.
아 사과땨매 포슽ㅇ 무거워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