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브세이비어 오프닝 + 잡설

주말을 맞이하여 다시 들어온 트리오브세이비어.

 

이번엔 다른 직업군을 키우게따.

 

 

 

 

 

 

 

 

새 캐릭을 키워보려 다시 들어온 캐릭 생성 화면.

 

 

 

 

 

 

그런데

 

 

이 멍멍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웰시코기 대형 버전인갘ㅋㅋㅋㅋㅋㅋ

저 검사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쟤가 고개를 들면 검사가 쓰다듬어주기도 하던데>.<ㅋㅋㅋㅋㅋ

 

 

 

 

나 완전히 새됐어

 

 

 

 

 

 

 

 

 

 

오프닝 화면이 있더군요.

 

사전 생성 때는 분명 못 본 것 같은.....?

 

 

 

 

 귀엽고 오동통한 작은 새.

 

 

 

 

 

 

나무 뿌리가 미친 듯이 올라온다...

 

 

 

 

 

마을 막 부숴지고...

 

 

 

 

 발키리?

 

 

 

 아 여신이세여....

 

지는 눈 감고 보이냐고 묻는 클라쓰...

 

판타지의 여신은 항상 예쁘고 화려한 하얀 옷을 입더군여...

 

예쁜 걸로 신 먹었나 맨날 도와달래.

 

 

 

 

 

 

 

음... 버그...?

 

 

 

일욜 밤에 완전 서버 폭주해가지고

 

겜 하는 내내 튕겨먹길 한 10번은 족히 넘은 듯.

 

와...

 

혼자 했으면 첨에 껐어 ㄷㄷㄷㄷㄷ

 

 

 

 

 

 

 

첫 화면.

 

난 이 키가 적응이 안 됨...

 

방향을 오른쪽 방향키로 움직이는 게...

 

 

 

 

 

스샷이 너무 작게 나왔네요.. ㅈㅅ...

 

캐릭터 좀 보려고 했더니...

 

 

 

 옆

 

 

대각선 뒤 

 

 

 

몹 때리기

 

 

 

지팡이도 공듀공듀한 게 딱 애기 취향!

 

전 개인적으로 이런 거 좋아합니다 ㅋㅋ

 

병사의 숏 로드 개화려해 ㅋㅋㅋㅋㅋㅋㅋ 병사가 ㅋㅋㅋㅋ

 

 

재탕은 좀 안 좋아합니다....

 

그래도 오래된 게 아니라서 더 좋다니까 이해해주게써...